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르나도테 왕조 (문단 편집) == 여담 == * 왕실에 대한 지지도는 비교적 높은 편이다. 예를 들어 2010년 출간된 <칼 구스타프 16세 - 군주가 되길 원치 않은 군주>라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4300463&cp=nv|구스타프 왕에 대한 소문들을 추적 및 정리한 책에 의하면]] "스트립 클럽과 불법 클럽, 그리고 모피 코트 속으론 알몸인 여인네들. 여자들은 그저 식후에 커피와 함께 제공되는 디저트용이었다." "구스타프 왕은 또 [[세르비아]] 갱 밀레 마르코비치가 스톡홀름의 국립 경찰청 아래 지하 클럽에서 베푼 파티에 친구들과 함께 참석해 벌거벗은 여성들과 섞여 자쿠지를 즐기고 짝을 맞춰 '문에 이름표가 붙여진 방들' 즐기기도 했다."는 내용의 책이 나왔는데, 책이 나온 후에 80% 이상의 국민들이 왕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았다고 답변했으며, 50% 이상의 국민들이 왕가의 사생활을 조사한 것이 잘못이라고 말했다. 다만 스웨덴 왕실 이미지에 먹칠한 것은 사실이기에 칼 16세 구스타프는 조기 퇴위 압력을 받았는데, 마침 타이밍 좋게 현재 스웨덴 왕족들 중 가장 평판이 좋은 왕세녀가 에스텔 공주를 낳으면서 일단 입헌군주제 폐지는 없던 일로 돌아갔다. * 서양의 왕족, 귀족들은 성씨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권위를 드높이는 관례라 따라 스웨덴 왕족들도 성씨를 사용하지 않는다. 여권에도 긴 이름과 함께 성씨 대신 정식 호칭만 붙는다. 왕의 손주까지는 출생과 함께 공작위나 여공작위를 받는다. * 영화 <[[몰락]]>에 등장하는 비스보리 백작 [[폴케 베르나도테]]가 바로 이 집안 출신이다. 다만 아버지 오스카르 왕자(오스카르 2세의 차남)가 소설가와 [[귀천상혼]]해서 낳은 자식(2남 3녀 중 막내)이었기 때문에 왕위 계승권은 없었다. 나중에 [[UN]]에서 일하며 [[팔레스타인]] 문제를 중재하던 도중 1948년에 [[예루살렘]]에서 [[유대인]] 과격파에게 암살당했다. [[국제법]]을 공부할 때 UN의 국제법상 법인격과 관련하여 언급되는 베르나도테 사건이 이 사람과 연관되어 있다. * 아래의 국왕 목록에도 나오지만, 상당히 [[장수]]를 한 사람들이 많다. [[오스카르 1세]]도 60세에 세상을 떠났지만, 당시 의학 기술을 고려하면, 60세도 그다지 젊은 나이는 아니다. * 창업군주인 [[장 바티스트 베르나도트]]의 형제 가문은 프랑스에서 [[남작]] 작위를 받았으나, 1966년에 가문의 대가 끊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